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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서비스 취약 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서비스 취약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쌍용차와 한국소비자원이 함께 한다.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인 경남 밀양시와 충남 서천군의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쌍용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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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