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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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아나운서 자격증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취업을 위해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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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한국은 게임처럼 자격증을 딴다. 우리나라는 수영, 스키 자격증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토익 시험을 보지 않는다. 영어 스트레스도 없고 필수도 아니다”라고 자격증에 연연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를 전했다.
장위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