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만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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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이 개화해 화제다.
충청남도 홍성군은 지난 12일 멸종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최근 자생군락지인 홍성 역재방죽공원에서 개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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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 자체가 흔치 않은 데다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욱이 찾아보기 힘들어 일명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꽃말 역시 '그대에게 행운(감사)을' 이며 꽃을 보는 것 자체가 행운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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