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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

입력 | 2014-09-15 03:00:00


아웃도어 전문 편집매장인 메아리아웃도어는 14일 서울 도봉구 도봉산길 도봉산점에서 폐현수막을 소재로 만든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메아리아웃도어는 에코로바의 자회사로, 에코로바 폭스파이어 이글크릭 등을 취급하는 편집매장 브랜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