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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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일 달리기의 효과, 어렵지 않게 운동효과 극대화
‘1마일 달리기의 효과’
1마일(1.609㎞) 달리기가 마라톤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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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열리는 연중 1마일 달리기 대회는 약 700개에 이른다.
1마일 달리기는 직장인, 어린이들도 하기 쉬운 종목이면서도 마라톤에 버금가는 운동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미국 심장학 학회가 7월에 발표한 학술지에 따르면 1마일을 뛰는 것이 마라톤을 뛰는 것과 똑같이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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