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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혜진이 셀프 누드사진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모델 한혜진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운동 후 직접 내 몸을 찍어둔다. 그래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아예 다 벗은 채 찍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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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의 고백은 12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마녀사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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