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둘째 임신

입력 | 2014-09-10 03:00:00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인 캐서린 세손빈이 장남 조지 왕자에 이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영국 왕실이 8일 발표했다. 왕실은 성명을 통해 “캐서린 세손빈이 첫아이 임신 때와 같이 입덧 증세를 보여 거처인 켄싱턴 궁에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설은 캐서린 세손빈이 9일로 예정된 옥스퍼드대에서의 공식 행사 일정을 취소하면서 나왔다. 소문이 확산되자 왕실은 여왕에게 보고한 뒤 약 2시간 만에 언론에 알렸다.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세손빈 사이에서 태어날 둘째 아기는 왕위계승 서열 3위인 조지 왕자에 이어 서열 4위에 오르게 된다.

파리=전승훈 특파원 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