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DB.
광고 로드중
‘회사생활 공포 1위’
회사생활 공포 1위가 ‘출근’으로 꼽혔다.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683명을 대상으로 ‘우리 회사 오피스 괴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광고 로드중
이어 ‘나도 모르게 돌고 있었던 나에 대한 소문들’, ‘매일밤 이어지는 폭풍 야근’(이상 15.7&)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회사생활 공포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치사해도 다닌다”, “그만둘 수밖에 없네”, “회사생활 공포 1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악의 직장 동료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폭언하는 상사(17.4%)’, ‘내가 한 일을 자신의 공인 양 가로채는 상사(15.0%%)’ 등이 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