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르누아르 만나는 미래의 화가들

입력 | 2014-08-25 03:00:00


강원 영월군 지역 8개 중학교의 미술교사와 학생 등 30여 명이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세기의 위대한 화가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동강시스타가 화가를 꿈꾸는 영월지역 중학생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전시회는 9월 17일까지 열린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