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라이프PLUS]
이번 주빈국 갤러리 선정을 맡은 변홍철 주빈국 커미셔너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갤러리를 포함하여 한국 컬렉터들에게 잘 소개되지 않았던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갤러리의 참여를 이끌면서, 자국 작가들만의 색깔을 얼마나 잘 풀어내는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또한 컨템포러리 아트의 다양한 양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 작품, 작가 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아트플래시 특별전은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를 통해 색다른 관람의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766-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