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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폭력 해결” 팔 걷은 국회
입력
|
2014-08-21 03:00:00
[끊이지 않는 軍 가혹행위]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 등으로 불거진 군 폭력 문제 해결에 국회가 발 벗고 나섰다. 20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의원들과 군 관계자들이 병영문화 개선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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