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저트 연구소 씨작(Czak, 대표 박인환)은 추석을 맞아 ‘퀸비 천연벌집 세트’를 20일 출시했다.
벌집은 천연 상태의 꿀과 화분을 모두 포함하고 효소, 프로폴리스, 비타민, 아미노산, 항산화 물질,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씨작의 벌집 브랜드 퀸비(Queen Bee)가 이번에 선보인 퀸비 천연벌집은 국내 양봉 연구개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벌집 관련 기술력을 우수 농가에 전수해 생산했다.
씨작은 퀸비 천연벌집의 활용 방법으로 추석 송편 만들기에 송편 속 재료를 비롯해 요리 시 천연 감미료, 빵이나 피자, 아이스크림, 샐러드 등에 얹어 먹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제품 구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czak.co.kr)나 전화(☎031-926-7880)로 하면 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