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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원재료 가공부터 최종 조리까지 모든 공정을 철저한 식품안전 규정 및 프로그램에 따라 까다롭게 관리하여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든 쇠고기는 100% 호주·뉴질랜드산 순쇠고기만을 공급받고 매장에서 조리할 때도 어떤 첨가물도 없이 오직 소금과 후추만을 사용한다. 치킨 제품들의 경우,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며 야채는 엄선된 농장에서 제공받아 살균 진공포장으로 철저히 냉장 배송한다.
이와 같이 맥도날드는 자사의 좋은 품질의 신선한 식재료와 위생관리 시스템을 더 널리 알리고자 ‘엄마가 놀랐다’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안전한 주방 및 위생 시스템을 공개하는 ‘내셔널 오픈 데이(National Open Day)’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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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