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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5월 30일자 A17면

입력 | 2014-08-15 03:00:00


본보는 지난 5월 30일자 17면 ‘1급 이상 10명 중 6명꼴 무보직…고액연봉 5년 새 10%P 급증’ 제목의 기사에서 ‘송출 스위치 한 번 올리고 연봉 1억 원 받는 분이 있다’는 KBS와 관계된 시중의 우스갯소리를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는 “KBS에는 송출 스위치 한 번 올리고 연봉 1억 원을 받는 직원은 존재하지 않으며, KBS의 방송엔지니어는 중요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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