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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사진 들어간 목걸이-팔찌

입력 | 2014-08-14 03:00:00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티아도라’는 교황 방한을 기념해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았다고 13일 밝혔다. 목걸이와 팔찌에 교황과 예수그리스도, 성모마리아의 사진이 들어 있다. 가격은 20만∼90만 원이며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