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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걸’ 이유이, 비키니 화보 공개…‘강남 트레이너’의 보디라인

입력 | 2014-08-13 14:37:45


모델 이유이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화보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5cm의 키에 몸무게 49kg, 35(C)-21-36 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이유이는 현재 서울 강남의 한 휘트니스센터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전문 트레이너다.

이유이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에서 주관하는 ‘2014 미스맥심 선발대회’ 예선 토너먼트에서 상대 모델을 큰 차이로 누르고 16강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