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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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가 훈련소에 입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이민기 소속사 굿 매니지먼트 측은 "이민기가 지난 7일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민기는 가족 대신 소속사 대표와 훈련소에 동행했으며, 4주간의 기초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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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기는 지난달 27일 전라도 전주에서 '내 심장을 향해 쏴라' 마지막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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