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우진-정유미/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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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주요 포털 검색어를 장식한 온라인에서 가장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아유미-각트 결별, “바쁜 스케줄로 관계 소원”
일본 가수 각트와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각트와 아유미는 지난달 결별했다. 결별 사유는 바쁜 스케줄 등으로 각트와 아유미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각트와 아유미는 2012년 열애를 인정했으나 2년 여 끝에 결별했다.
■‘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내 스타일” 호감
배우 연우진-정유미가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는 영화 ‘터널 3D’에서 호흡을 맞췄다. 연우진은 ‘라디오스타’에서 정유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연우진은 “정유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정유미도 “연우진이 사람이 참 좋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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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은 국군 체육부대 소속으로 국가대표 파견 훈련 중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 마사지 업소를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은 이를 알리지 않다가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등에게 징계를 내리고 선수 자격을 박탈할 방침이다.
■‘색계’ 미녀 스파이 탕웨이, 실제 모델 존재?
중국 배우 탕웨이가 출연한 영화 ‘색계’ 의 ‘왕치아즈’ 캐릭터 실제 모델이 포착됐다. ‘색계’ 관계자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탕웨이가 연기한 캐릭터의 실제 모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색계’ 속 탕웨이의 모습을 빼닮은 여성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탕웨이와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탕웨이는 2007년 개봉한 영화 ‘색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잉여공주’ 조보아 “본방사수” 깜찍 셀카
배우 조보아가 tvN 드라마 ‘잉여공주’ 첫 방송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조보아는 트위터를 통해 “아름다운 동화 같은 한 시간 약속할게요. ‘잉여공주’ 본방사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잉여공주’ 조보아는 인어 캐릭터라 그려진 양말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보아 주연의 ‘잉여공주’는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연우진-정유미/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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