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동아닷컴DB
배우 신현준이 20일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 관계자는 이날 “신현준의 부친이 오랜 투병 끝에 새벽 별세했다. 신현준이 아버지를 잃은 큰 슬픔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30분이다.
신현준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배우 신현준.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