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우표가 ‘수학’을 만났을때…
입력
|
2014-07-16 03:00:00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기념 전국 우체국서 100만장 판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기념우표(사진)를 1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세 종류로 각각 ‘피타고라스의 정리’(장당 300원), ‘한붓그리기에 관한 오일러의 정리’(300원), ‘파스칼의 삼각형’(540원) 등을 디자인해 만들었다. 총 100만2000장이 발행된다.
다음 달 13∼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 시상식과 함께 학술행사, 패널토론 등이 열리는 전 세계 수학자들의 축제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