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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가뭄에 마른장마… 갈라진 저수지 바닥
입력
|
2014-07-14 03:00:00
13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초평저수지가 오랜 가뭄으로 갈라진 바닥을 드러냈다. 비가 내리지 않고 장마전선이 소멸하는 ‘마른장마’ 때문에 30도 안팎의 더위가 전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 32도, 수원 31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진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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