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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너구리 갔으니 다시 바다로”

입력 | 2014-07-14 03:00:00


13일 태풍이 지나가고 한동안 조업을 멈춘 조기잡이 안강망 어선들이 서남해안 홍도, 등지의 먼바다 출어를 마치고 전남 진도 서망항에 입항했다. 어민들이 갓 잡은 조기와 갈치를 위판하기 위해 하역 작업을 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