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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는 반대, 상인은 찬성… 용산 화상경마장 몸살
입력
|
2014-07-07 03:00:00
지난달 28일 시범 개장한 서울 용산구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을 둘러싸고 반대하는 주민들과 이에 맞서고 있는 한국마사회 및 인근 상인 사이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용산구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용산 장외발매소 앞에서 “도심 한복판 화상도박 개장은 절대 안 된다”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찬성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국마사회 관계자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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