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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베트남 불자 300명 첫 법회

입력 | 2014-07-07 03:00:00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삼광사에서 6일 베트남 근로자 및 결혼이주 불자 300명이 모여 첫 불교법회를 가졌다. 이들은 삼광사에서 매월 정기법회를 열고 친목을 도모하고 신앙심도 키울 예정이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