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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구세군 “식수난 캄보디아 도와요”

입력 | 2014-07-03 03:00:00


2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시그니처점에서 백승천 파리바게뜨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와 이수근 구세군 사무총장이 종을 흔들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식수가 모자라 고통받고 있는 캄보디아 초등학생들을 위해 ‘2014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을 연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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