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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몸풀기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효민은 연습실에서 마지막 점검으로 연습을 하며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완벽한 바디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민은 내일(30일) 오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낮 12시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를 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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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개되는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를 비롯해 효민의 첫 자작곡이 담겨 있으며 스피드 태운이 효민과 함께 레코딩 디렉팅을 한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효민이 실력적으로 한층 성숙된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한편 ‘나이스바디(NICE BODY)’ 15세 19세 티저는 공개 직후 각 포털사이트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이스바디(NICE BODY)' 뮤직비디오는 음원공개와 동시에 6월 30일(월) 낮 12시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