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기에전 주심에 벤자민 윌리엄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벌어질 H조 한국-벨기에전의 심판진을 발표했다. 호주의 벤자민 윌리엄스(37)가 주심을 맡고, 같은 호주의 매튜 크림(39)과 하칸 아나즈(45)가 각각 제1부심과 제2부심으로 배정됐다. 윌리엄스 주심은 이번 월드컵 E조 2차전을 책임졌으며 총 5장의 옐로카드를 꺼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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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