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사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화면 촬영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24일 방송에서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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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주변에 아기 낳은 친구 없지?”라고 물으며 “나는 연하라도 ‘야’라는 호칭은 싫다. ‘수연아’가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시카는 과거 자신이 수줍음이 많았던 성격이라고 밝히며 “어렸을 적 카메라도 못 보고 울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그때 난 하기 싫어서 화장실에 숨어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은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자매의 화려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를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제시카 성격 의외다” “제시카 크리스탈, 차가운 줄 알았더니” “제시카 크리스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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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