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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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성매매 혐의’
성매매 혐의를 받아 벌금 200만 원을 구형 받은 성현아 측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칠)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을 구형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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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약식 기소, 벌금형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무죄를 주장하며 1월 정식 재판을 청구 후 총 네 차례의 공판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8일 선고기일에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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