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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총리 후보, 오전10시 거취 관련 회견

입력 | 2014-06-24 09:20:00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10 정부 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문 후보자는 이날 그동안 논란을 빚은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제 임명동의안 재가가 안 났는데 청문회까지 갈 생각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문 후보자는 이어 "청와대에서 연락 받은 것은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3층 집무실로 올라갔다.

일부에선 문 후보자가 기자회견에서 자진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만일 문 후보자가 사퇴를 하게 되면 지난 10일 후보지명을 받은 후 14일 만에 자진사퇴하게 된다. 또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인사 청문회도 못 하고 총리 후보자 신분에서 물러나는 셈이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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