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원정 6이닝 1실점 쾌투 뒤 하월-윌슨-얀선 완벽히 막아줘 9승째
17일 콜로라도전 이후 5일 만에 등판한 류현진은 1회부터 3회까지 퍼펙트로 샌디에이고 타자들을 막았고, 4회에 첫 안타를 허용했다. 직구 구속은 평균 146km(91마일)로 측정됐다. 타격에서도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를 뽑았다. 스포츠네트LA는 경기 후 류현진을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으로 선정했다.
류현진은 이날 샌디에이고전 승리로 내셔널리그 다승레이스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동료 잭 그링키와는 9승으로 또 한 번 팀 내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방문경기에서는 6승 1패에 평균자책점 1.62의 초강세를 유지했다. 안방에서는 3승 2패에 평균자책점이 5.29다. 류현진은 28일 세인트루이스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