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 블랙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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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블랙픽은 중국 게임유통업체 창유와 온라인게임 ‘아스타’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아스타’는 중국 이용자들의 정서를 고려해 ‘천신기’(天神記)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될 예정으로 7월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창유는 이를 위해 게임 공식사이트는 물론 이용자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포럼사이트까지 모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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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스타’의 핵심 콘텐츠인 지역간 대전(RvR)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역할수행게임(RPG) 요소들을 전반부에 배치해 ‘아스타’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