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브라질'
가수 에일리가 KBS2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서 '한국의 비욘세'란 별명답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18일 방송된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서 자신의 히트곡 '유앤아이', '노래가 늘었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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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직뱅크 인 브라질'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샤이니, 엠블랙, 씨엔블루, 인피니트 등이 출연했다.
사진제공=뮤직뱅크 인 브라질/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