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디초콜릿커피와 ‘카페 드 바디프랜드’ 론칭 위한 전략적 제휴

- 커피와 안마의자를 동시에 즐기는 프리미엄 힐링카페 탄생 예고
- 디초콜릿커피 논현점 기점으로 올해 안 주요지점 확장 계획

바디프랜드-디초콜릿커피 ‘카페 드 바디프랜드’ 협약식

프리미엄 휴식과 커피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힐링카페가 탄생할 전망이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는 커피프랜차이즈 디초콜릿커피와 12일 서울 역삼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카페 드 바디프랜드(Café de Bodyfriend)’ 브랜드 론칭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와 디초콜릿커피가 손을 맞잡고 선 보일 프리미엄 힐링카페 브랜드다.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바디프랜드의 건강 제품과 카페 이용을 결합해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 자리에서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이태리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카페 메뉴와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기본 전략을 밝혔다.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알려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함께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건강 공간을 누리게 한다는 것.

특히 바디프랜드는 15만명에 이르는 기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케어 서비스와 카페 음료에 대한 할인 서비스와 이벤트 참여기회 제공 등의 멤버십 혜택을 마련해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바디프랜드 이동환 부사장은 “바디프랜드의 건강 노하우와 디자인 역량에 카페로서 디초콜릿커피의 전문성을 융합해 커피와 마사지가 결합된 신개념 테라피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카페 드 바디프랜드’ 브랜드가 향후 제휴점 수를 꾸준히 늘려 피로한 현대인들의 활력을 돕는 회복의 공간이자 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와 디초콜릿커피는 7월 초 서울 논현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카페 드 바디프랜드’를 오픈 해 나갈 계획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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