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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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림수미
‘아스코’도전자 림수미가 정려원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15일 방송된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이하 아스코)’에서는 15명의 도전자와 MC 정려원이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과 도전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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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이라면 입술에 할 수 있겠지?”라며 “입술에 했으면 안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림수미는 정려원에게 깜짝 키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정려원은 당황스러운 가운데 미소로 화답하며,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와우! 아스코 림수미, 흥해라”라는 글을 게재하며 림수미를 응원했다.
‘아스코’는 예술가 15인이 미션에 따라 자신들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는 국내 최초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우승자에게는 창장 지원금 1억 원과 유명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기회와 해외 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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