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이 자사의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티록(T-Roc)을 양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모토오쏘리티
앞서 지난 6일 폴크스바겐 관계자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2~3년 내 새로운 크로스오버차량 6대를 개발해 회사의 SUV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라인업에는 티록을 비롯해 투아렉과 티구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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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티구안의 플랫폼인 MLB가 아닌 폴크스바겐의 가로배치 엔진 전용 ‘MQB(modularen Querbaukasten, Modular Transverse Matrix)’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차세대 아우디 Q1과 오프로드 콘셉트카를 포함한 SUV 차량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2016년 양산을 시작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며 경쟁 상대는 닛산 쥬크, 메르세데스벤츠 GLA 등이 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