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사진|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타히티가 12일 신곡 ‘오빤 내꺼’로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티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싱글 곡 ‘오빤 내꺼’와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한다.
이날 소속사 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타히티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정빈 대신 제리가 새 멤버로 합류해 함께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걸그룹 타히티.사진|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