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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외출 중~ 오늘 한국은 공휴일이라 도로에 차가 많네요. 어떻게 집에 가죠? 주말 잘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한 눈화장으로 또렷한 눈매를 자랑한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모습과 함께 꽉 막힌 도로의 상황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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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