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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모래동물원에 왔어요”

입력 | 2014-06-09 03:00:00


8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0회 해운대모래축제에 하루 동안 65만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국과 미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6개국의 유명 모래작가 9명이 기린, 사자, 악어 등으로 ‘모래 사파리’를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모래 악어와 원숭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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