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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수요집회’ 중고교생 대거 참석

입력 | 2014-06-05 03:00:00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에 많은 중고교생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방선거 법정공휴일을 맞아 전국에서 올라왔다고 한다. 총 참가자는 800여 명이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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