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
2일 외신들에 따르면 이 차는 지난 ‘2014 시카고오토쇼’에서 데뷔했으며 아이스 펄 색상으로 3000대 한정 생산 판매한다, 가격은 2만2640달러(약 2297만 원)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자연흡기 4기통 엔진을 6단 에코시프트(EcoShift) 듀얼클러치 변속기에 맞물려 최고출력 138마력, 최대토크 16kg.m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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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법인의 한 관계자는 “벨로스터 리플렉스 에디션은 더욱 스포티한 스타일의 한정판 차량을 찾는 고객에게 제격”이라고 소개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