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NS4 콘셉트를 29일 공개했다.
도요타 엔지니어들이 2015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디자인한 NS4는 프리우스 라인으로부터 분리된 중형 세단으로, 연결성과 휴먼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춘 도요타의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비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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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매끄럽고 미래지향적인 외관 스타일링이 강조됐으며, 도요타가 새롭게 제공하는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시스템은 운전자의 기호와 습관을 학습함으로써 특정한 환경과 상황에서 운전자의 반응을 예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도요타의 안전기술인 충돌 예방 시스템(Pre-Collision System)과 팝업후드, 어댑티드 드라이빙 빔(Adaptive Driving Beam),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 등 최첨단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부산=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