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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도곡역 화재로 승객 대피, ‘60대 남성이 시너 뿌리고…’
입력
|
2014-05-28 11:30:00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로 승객 대피 ‘60대 남성이 시너 뿌리고…’
‘3호선 도곡역 화재’
서울 지하철 3호선 객차에서 불이나 승객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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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 51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서 있던 전동차 내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했다. 현재 불은 진화된 상태다.
서울메트로는 현재 도곡역에서 무정차 운행 중이다. 경찰은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시너를 뿌린후 불을 지른 후 도주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화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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