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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덴마크 보드카 단즈카 보드카(DANZKA VODKA)가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2014 단즈카 보드카 브라질 에디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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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단 2014병만이 출시되는 이 제품은 단즈카 보드카의 전매특허인 알루미늄 병에 축구공과 선수들, 열광하는 관중들을 브라질의 국가 컬러인 녹색과 노란색으로 표현해 축구가 가지고 있는 역동성과 열정, 짜릿함 등을 담았다. 에디션은 750ml 가격으로 1L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즈카 보드카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이수원 과장은 “단즈카 보드카는 세계적으로 클럽이나 파티는 물론 각종 스포츠 경기 응원에 빠지지 않는 단골 아이템”이라며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단즈카 보드카의 브라질 에디션과 함께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즈카 보드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요한센 토르페(Johannes Torpe)가 디자인한 전 세계 유일의 알루미늄 병 보드카로, 덴마크 산지의 정제된 물과 100% 통밀로 만들어낸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덴마크 보드카다. 부드러운 맛의 플레인 외에도 과일향이 가미된 크랜라즈, 시트러스, 커런트, 그레이프후르츠 등 5종류가 있다. 단즈카 보드카는 미국의 S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영국의 국제 보드카 챌린지(Drinks International’s Vodka Challenge in the UK) 등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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