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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해외 빈곤 아동에게 자전거를”

입력 | 2014-05-28 03:00:00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건물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해외 빈곤 아동에게 자전거를 지원하는 ‘두 바퀴의 드림로드’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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