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
지하 5층, 지상 14층 규모의 건물에 전용 21m²A 444실, 21m²B 120실, 42m²C 32실 등 총 596채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건물은 이달 24일 개통된 마곡나루역(지하철 9호선)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해 강남 등 도심으로 접근하기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서로, 양천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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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측은 “마곡지구에는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롯데컨소시엄 등 대기업과 55개 중견·중소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향후 임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899-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