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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같은 소속사 후배 크리스 사태에 대해 “팬들과 믿음을 져버렸다는 게 문제”라며 “당장 콘서트가 일주일을 남겨 놓고 모든 동선과 안무, 음악녹음을 다 해놓은 상황에서 나가버려 지금 다 뒤집어 졌다”고 밝혔다.
또 김희철은 과거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 사례와 비교하며 “이게 상황이 다르다. 한경 씨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이라서 언어적인 문제 때문에 방송을 두 군데 밖에 못나갔다. 한경 씨가 활동하기 힘든 상황이 너무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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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썰전 (썰전 김희철 크리스 언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