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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男 가사도우미 쓰는 팽현숙

입력 | 2014-05-22 03:00:00

웰컴 투 시월드(22일 오후 11시)




‘가사도우미 쓰는 며느리’ 편. 시어머니들은 “아들이 밖에서 힘들게 번 돈으로 가사도우미를 쓸 수 있느냐”고 나무란다. 며느리들은 “가사도우미도 잘 쓰면 오히려 이익이다”라며 반박한다. 팽현숙은 남자 도우미를 쓰는 남다른 속사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