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카라프로젝트’ 영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 다하겠다”

입력 | 2014-05-16 17:12:00


▲ ‘카라프로젝트’ 영지… 춤·노래·외모 모두 갖춘 세번째 후보


DSP미디어는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세 번째 멤버인 영지 티저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세 번째 후보인 영지에 대해 소속사 측은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외모가 잘 조화된 멤버다”라고 소개했다.

영상 속 영지는 인터뷰를 통해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영지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늘 감사하면서 임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