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준, 23번째 1,500안타 폭발! ‘쾅’

입력 | 2014-05-13 20:30:00

광고 로드중

이호준, 23번째 1,500안타 폭발! ‘쾅’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상황에서 NC 이호준이 프로야구 통산 23번째 1,500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포토] 이호준, 23번째 1,500안타 폭발! ‘쾅’

관련뉴스

트랜드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李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李,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